Reducing Time,
Offering Better Lives for All

“살 것인가? 살아질 것인가?”

49세의 끝자락에서 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아는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왔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남은 인생,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무엇을 나눌지 주제를 찾던 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단어를 듣게 되었습니다. 20년 넘게 B2B 영업을 해온 50세 문과생이 처음 듣는 단어였지만, 생성형 AI가 매일 뉴스거리가 되는 시대에 지금이라도 배우면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좋은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ChatGPT 관련 지식이 전무했던 첫 수업에서 LLM, Token… 간단한 용어 설명만 들었는데도 머리가 하얘졌던 기억입니다. Zero-Shot, Few-Shot, CoT, Multi-Persona… 아는 Shot이라고는 One-Shot이 전부인데… 4살 천재 GPT의 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들이 존재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샘호트만 사단이 준비한 챌린지 과정을 믿고 따라갔습니다. 올리버 멘토님의 챌린지 과제 시범과, 제출한 과제와 질문에 대한 CJ 멘토님의 피드백을 통해 하루 하루를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를 통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다양한 기법을 배웠고,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GPTs를 만들었습니다. 기억에 남고 지금도 잘 활용하는 GPTs는 마케팅 전문가, 에세이 작성 전문가, 사주운세 전문가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주운세 전문가 GPTs는 답답한 마음이 들 때면 GPTs와 대화를 하는데, “허허허~ 자네는… 하면서 답변해주는 할아버지 말투의 GPTs를 통해 삶의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챌린지를 완주했을 때는 Knowledge와 Actions를 활용한 GPTs까지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군가가 ChatGPT를 이야기할 때면, 속으로 ‘나는 샘호트만 사단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제대로 배웠는데…’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네요.

최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Make를 학습했습니다. 실무적으로 전 세계 대학 8,000명에게 각기 다른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조건에 따라 다른 내용의 이메일과 액션을 하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특강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할 것 같습니다.

챌린지, 멘토, 피어러닝 시스템으로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GPTs 제작 뿐만 아니라 노코드 AI automation 까지 배울 수 있는 샘호트만 사단의 AI Core Boost-Up! 과정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4년 올 해 실행한 최고의 선택과 결과가 바로 샘호트만님의 AI Core Boost-Up! 과정을 수료한 것입니다. 퍼널마케팅의 확산으로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열리는 무료강의에 지쳐있을 무렵 만난 AI 찐전문가 호트만님.

1기 여러분들의 탁월한  응용능력과 전문성, 성실성에 살짝 기죽었지만 파워P인 저는 제 속도대로 천천히 또는 멈추기도 하면서 챌린지를 모두 완료하고 뿌듯한 7월을 맞이했습니다. 샘호트만님, 매니저님, 멘토진들 모두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AI의 기초이론 ->개념학습 -> ChatGPT 활용법 학습 -> 챌린지를 통한 체화과정과 멘토진의 실시간에 가까운 피드백 -> 중간, 마무리 평가를 통한 복기 -> 지속적인 업데이트 온라인 수업 -> 단톡방의 Q&A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문학 강사이자 코치,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인, ‘AI Core Boost-Up! 챌린지' 1기 수료생 윤짱입니다. 이 30일간의 여정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코딩 1도 모르는데 가능할까, 너무 어려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농농!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멘토님들과 매니져님, 샘호트만님이 찰싹 붙어서 도와주셨거든요.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피드백이 너무 좋아서 모두 복사해서 따로 저장해 두었답니다^-^

처음에는 AI가 제 분야인 인문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챌린지를 통해 깨달은 것은, AI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강의하고 코칭하는 것처럼, 사람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때로는 위로도 받았죠. 상상이 가시나요? ㅎㅎㅎ AI에게 질문하고 업무를 분담하는 과정은 사람과 함께하는 것과 놀랍도록 유사했어요!

개발 분야의 상위 1% 전문가인 샘호트만 님의 지도 아래, 저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지적 파트너로 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문학적 접근과 놀랍도록 잘 어우러졌죠.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주면 알려줄수록 원하는 결과의 방향과 아주 가까워지더군요.

'ChatGPT 안에서 제가 만든 다양한(수십 개의) GPTs'는 마치 제 연구실의 조교들 같았어요. 고급 정보를 찾고, 해외 자료를 번역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글쓰기에 들이는 시간은 줄었지만, 오히려 더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의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죠. 제가 매일 장문의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었던 건 아주 믿음직스러운 AI덕분이랍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라는 고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샘호트만 님의 꼼꼼한 지도와 도반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어요. 사실 고비라기보다는 더 잘, 좋은 결과값을 내고 싶은 성장지향의 마음이 과했던 걸지도 몰라요. 이 과정에서 AI와 협업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며, 제 인문학 강의와 코칭 스타일도 한층 더 발전했음을 느꼈어요.

이제 저는 AI를 활용해 인문학적 통찰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연구하고, 강의를 듣는 참가자분들에게 더 풍부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작가로서 더욱 창의적이고 근거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죠. 지금도 2개의 출판사와 계약한 원고를 열심히 쓰고 있어요. 정보 수집에 있어서 진짜 큰 도움을 받고 있죠. 수집한 정보를 검증하는 능력도 아주 탁월하기에 틀린 정보를 자료로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물론 검증을 제대로 요구해야하죠. 눈치껏 알아서는 농농 ㅎㅎㅎ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니까요.

'AI Core Boost-Up! 챌린지'는 책이나 유튜브 영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단순한 기술 학습 모음이 아니에요.  AI와 인간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이자 체화의 시간입니다. 인문학 강사로서 저는 이 경험이 우리의 지적 지평을 넓히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꼈어요. 물리적 거리를 벗어나다못해 우리동네 도서관 드나들 듯이 미국과 유럽 언론사와 대학, 전문기관의 기사와 논문을 참고했습니다. 좋은 자료로 글쓰는 기분은 정말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끝내줘요.

2기로 함께하실 여러분도 이 놀랍고 멋진 경험을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AI는 나도 몰랐던 나의 장점과 강점도 찾아냅니다! 내가 준 정보를 가지고 말이죠~! 자신의 전문성과 AI가 만났을때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AI시대가 왔다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저 역시 그 중 하나였습니다. AI 툴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실제로 1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발만 동동 구르던 기말고사를 일주일 남긴 학생과 같았죠.

챗GPT 역시 워낙 유명하니, 한 번 즈음 써봤지만 제대로 된 사용법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호트만 쌤과 멘토분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나서, 지금 돌이켜보면 10%도 못쓰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럼 수업 후 변화를 간략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ChatGPT를 도입한 후, 저의 비즈니스 생산성은 최소 4배 이상 증가하는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

수업을 통해 저는 ChatGPT를 활용한 SNS 비즈니스 코칭 프로그램 전용 'Chat GPTS'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이라기에는 거창하지만, 저에게 적합한 Chat GPTs를 만든거죠.

저의 그룹 코칭은 1인당 100만 원의 비용을 내고 듣는 코칭입니다, 기존 사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신청하는 서비스죠. 이 그룹 코칭에서 기존에 들어가던 시간의 30%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FAQ를 대부분 학습시켜, 매니저에게 업무를 위임할 수 있었죠. 저 역시도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시간을 이렇게까지 단축할 수 있다니.. 앞으로가 더 궁금해졌죠.

한 가지 사례가 더 있습니다. 'Chat GPTS'를 통해 제가 속한 회사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인 사업자들이 상품 및 서비스를 런칭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코스에서, 기존에 1~2주가 소요되던 작업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전부 Chat GPTs를 학습시켰기 때문에 가능한 작업이었죠. 만약 ChatGPT 사용방법을 몰랐다면,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었을 것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경쟁 회사보다 더 적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죠)

덕분에 제 개인 사업도, 회사 업무에서도 최소 4배 이상의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작업 시간, 줄어든 작업 시간과 비례하여 더 많은 수강 인원 대비)

AI 툴 중 하나인 ChatGPT를 성공적으로 배운 덕분에 저는 생산성을 폭발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ChatGPT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사실 ChatGPT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뒤쳐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고 싶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가르쳐 주신 호트만, 멘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 )

AI를 공부를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점점 따라잡기 힘들어 질것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시기에 샘호트만님의 무료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챌린지까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 후 브레인스토밍, 정보 정리, 자체 비판적 피드백 방식등이 완전히 바뀌었고, 어떤 task든 맞닥렸을때 가장 먼저 AI를 이용한 자동화를 고민하게 되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런 변화들을 통해 사고의 지평이 순간 확장되는 경험을 오랜만에 하였습니다.

챌린지 완료 후에도 AI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정보는 넘처나지만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대하는 마음가짐에는 큰 변화를 느니다.

챌린지를 통하여 공부할수 있는 기본 근육과 소통할수 있는 네트워크가 있다는것에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AI가 뭘까 GPT가 뭘까..온라인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고?! 솔깃했고 궁금했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야라 혼자서 학습하는건 많이 어려울것 같아 챌린지 수강을 했어요. 주어지는 과제를 하고 모르는건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고, 무엇보다 비전공자를 위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가르쳐 주시려는 눈높이 교육이정말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ChatGPT활용분야가 비슷한 그룹끼리 묶고 거기에 맞춰 다양한 예시를 통해 진행되는 수업과 챌린지가 배움이후에도 나에게 어떻게 접목시켜서 활용하는게 좋을까 하는 막연함도 해결되고 여러방면으로 활용도 해보고 테스트 해보는 시간들이 때로는 어렵기도 했지만이론과 개념수업에서 끝나지 않고 탄탄한 이론뒤에는  거기에 맞는 실습이 항상 뒤따라 왔기에 좀더 쉽게 챌린지를 수행해 나갈수 있었고다양한 실습과 반복학습을 통해서 ChatGPT에 익숙해질 무렵 나에게 맞는 비서봇을 셋팅해서 나만의 GPTs를 만들었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진짜 나만의 자비스가 탄생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이제는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뿐만아니라 Claude와 Make까지 도움 되는 AI에 관련된 최신 정보는 늘 앞장서서 알려주셨습니다.

이제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ChatGPT, AI전문가라는 소리도 듣고, 가벼운 봇은 쉽게 만들어서 나의 사업에 접목시켜 활용하기에 더없이 편리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발행할때 첫줄,첫페이지등 물꼬트는게 저는 제일 힘이 드는데 이 수업을 통해서 그 물꼬를 쉽게 틀수 있게 되었고 콘텐츠를 발행하는데도 어려움도 사라지고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어요.

앞으로 AI시대가 오는건 아무도 이견이 없을거예요.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것에 대한 배움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외면하고 미룬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 마주할 현실이라면 빠르게 인정하고 배워서 나에게 접목시켜 활용하며 다가올 AI시대에 대비해서 자신을 훈련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개발에 열정적이시지만 AI는 비전공자시라면 혼자서 공부하시는 것보다 저처럼 이렇게 챌린치를 통해서 함께 공부해나가는 동기들도 만나고 이끌어주시는 멘토님과 최선을 다해서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하게 강의를 풀어주시는 샘호트만님과 함께 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제가 올해 완강하고 챌린지까지 완료한 유일한 강의가 샘호트만님의 GPT강의였습니다. 이 시대에 현재! 딱 맞는 꼭 필요한 강의니 많은 분들이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아낌없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나자 노력해주시고 주저앉고 싶을때마다 손잡고 끌어주신 멘토님들과 샘호트만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AI의 시대가 온다!", "AI를 하지 않으면 뒤처진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대부분의 강의나 콘텐츠를 봐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테크닉적인 스킬보다 본질을 중요시 하기에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샘호트만님의 강의는 본질과 스킬, 이 두 가지를 잡아주는 강의여서 크게 만족하였습니다. AI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프롬프트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등을 먼저 알려주시고 스킬로 들어가니 더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흔히 '외우려고 하지말고 외워지게 끔 하라'라는 말이 있죠. 딱 그런 강의입니다. 듣고 미션을 수행하면 자연스럽게 AI가 몸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든(혹은 준비하고 계시든) 샘호트만님과 함께 하신다면 최소 3배 이상의 성과를 내게 되실 겁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Tech 분야를 정말 몰랐던 문외한입니다. ‘Chat GPT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 AI가 핫한 이슈인만큼 정말 실속있게 나를 성장시켜 줄 수 있을까?’

처음엔 ‘Chat GPT가 나의 창의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란 의문이 너무 많았었는데, 결국 Chat GPT는 인간의 창의성을 뒷받침 해주거나, 생산성을 올려줄 수 있는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Chat GPT라는 친구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원하는 결과물을 뽑아내기 위해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지…사실 배워본 적 없는 언어를 새로 배우는 듯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유혹에 시달렸지만, 멘토님들의 응원과 실습형 학습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만큼 나도 모르게 성장해 있는 내 자신이 느껴져 혼자 뿌듯해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샘호트만님과 멘토님들 그리고 1기 동기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

AI입문자에게도, 중급자에게도, 고급사용자에게도 도움되는 최적화된 강의와 챌린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른 AI 강의는 AI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즉 AI 기술을 소개하는 수준에 그쳤는데요.

호트만님 강의/챌린지는 진짜 AI 활용법을 가르쳐줍니다.

특히 챌린지는 내가 진짜하고 있는 업무/직무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어 실질적으로 일상에 도움이 됩니다.

AI로 어떻게 일을 해나갈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내 직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제대로 된 지시를 내려야 그만큼 아웃풋이 좋아지기 때문에 내가 상급자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어 '일잘러'의 면모를 갖추게 만드는 챌린지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기계치 컴맹인 제가 혼자 하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들을 알게 된 내용들 호트만님 덕분에 다가가게 됩니다.

2기도 참여하고 싶네요! 늘 감사합니다 ㅎㅎ

GPT를 단순한 질문용도로만 사용을 하고, 딥하게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샘호트만님의 3일무료강의를 듣고 신세계를 알게되었습니다.

혼자서는 막막했을 공부법을 초보자의 시선으로 배우면서 실제 업무에도 이용해보았는데요! 아직 미숙하지만 그전보다 더 나은 업무 향상성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GPT랑 친해진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이슈가 생기면 바로 GPT부터 켜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며 실력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AI는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AI와 관련이 없어보이는 부동산 분야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분야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활용하는 SNS를 비롯해서 그림 생성, 작문, 학습, 영어 등등 우리 생활에 매우 근접해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남들에게도 ChatGPT에 대한 장점을 자신있게 소개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AI 활용법을 소개해주곤 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면 단계적으로 자세한 강의들을 듣고 자신의 삶에서 생산성있는 주제들에 ChatGPT를 결합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삶에 AI가 녹아드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GPT-4o와 같은 최신 모델들에 대한 트렌드 리서치도 항상 진행해 주시기에 더 발전된 AI를 사용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AI를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활용하고 내 삶에 적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으신 분들께 챌린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